치앙마이 예술가의 마을에서 제작되는 핸드메이드 글라스입니다. 이 제품은 와인잔의 형태로, 티라이트캔들을 넣어태우면 미러볼처럼 보이는 독특한 오브제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와인이나 칵테일, 주스를 담아 마실 수 있는 사이즈 입니다!
무드에 수입되는 치앙마이 핸드메이드글라스는 전부 정식 통관절차를 거쳐 수입되었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 제작 된 식기류가 국내로 입고 될 때 법에 의해 잔을 깨뜨려 진행하는 식약청 검사를 진행해야하지만, 극소량 오더 제작 제품의 특성상 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에 접근이 어려워 소품, 장식용으로 수입 되고 있습니다.
치앙마이 현지에서도 인체에 무리없이 식용에 해롭지 않은 일반적인 유리를 사용한 글라스지만, 한국법에 따라서 식약청 검사를 진행하지 않아 아래 문구를 필수 명시해야합니다. ‘ 이 제품은 장식용으로서 식품의 기구 또는 용기로 사용 할 수 없으며 식품의 기구 또는 용기로 사용할 시 인체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핸드블로잉기법으로 기계로 뽑아내는 유리잔보다 마감이 매끄럽지 못할 수 있습니다. 유리를 굴려 만드는컵 특성상 작은 기포나 먼지가 있을 수 있으며 이는 교환, 환불이 어려운점 미리 안내드립니다.
SIZE
입구 8CM 높이 16.5CM
측정 방법에 따라 사이즈 오차가 있을 수 있으며 핸드메이드 제품의 경우 제작시기에 따라 쉐입, 사이즈, 색상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제주에 위치한 오프라인스토어 방문 구매를 권장드립니다.